가끔,

깨달은 것만으로 내가 변화되었다고 믿게 된다.

결심을 한 것만으로 내가 달라졌다고 믿게 된다.


그리고,

오랜 시간 타성에 젖다보면,

그게 바로 나의 모습이라고 착각하게 된다.


그 껍질을 깨고 들어가면 본질은 하나도 달라 진 것이 없는데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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