당연하다 싶은 것을 물어보면 오히려 당황하게 된다.

그것은,
"당연하다"라는 생각으로 인해서 대상을 깊게 생각하지 못했었기 때문이다.

그런데, 
"당연하다"라는 생각이 대상을 잘 알고 있다고 자신을 속인다.

당연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자주 던져야 한다.
이미 알고 있다는 착각에서 서둘러 벗어나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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